가끔 심란하거나 하루가 빡빡할때 소소하게 편지 주고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 좋을것 같아서 적어놉니다.
돌이 / 45 / 남
대구광역시
안녕하세요.. 대구에 거주하는 늙은이 입니다.. 소소하게 서로의 힘과 위안이 되어줄 ..메일친구를 찾고 있씁니다. 해외나 .국내 상관없이 많이 보네주세요.. 행복하세요..^^
프렌 / 25 / 남
전라북도
박다님 보십시요. 이멜주소를 잘못 써 놓은신거 같습니다. 저에게 이멜 한통만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여름깃 / 21 / 남
부산광역시
그으름님. 펜팔하고싶은데 메일이 잘못 적혀있는 것 같아서요. 보시면 메일 하나만 주시겠어요?
Leon Rho / 43 / 남
경기도
점심 시간 .. 식사를 마치고 책상에 앉아 쉽니다. ... ... 가슴이 아파 옵니다 참 외롭다.. 옛 추억들도 잠깐 잠깐 떠오르고. ....아프네요. '날씨 탓일꺼야..' 내 마음속 한자리는 항상 허전하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껀 아닌거 같고 주위에 도움의 노크를 해야겠어요.. '당신은 사랑을 믿나요?' 저의 대답은 '네' 입니다.. 당신
혜영 / 36 / 여
경기도
안녕하세요. 여기다 적으면 멜이 많이 올까요? ^^요즘은 메일함이 비어있어서,,함께 고민도 나누고..시시콜콜한 일상이야기를 주고..받을수 있다면 좋겠어요. ^^
무너준 / 25 / 남
경기도
안녕하세요:) 평범한 25살 직장인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뭔가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펜팔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에 관심이 많고 화려하고 시끄러운 곳보단 조용하고 정적인 것들을 즐기는 편이에요 ^^ 부담없이 그냥 이런저런 얘기 나눌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