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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89

도미노 / 23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정서적으로 많은 교감을 하고싶어요! 손편지여도 좋구요! 메일이여도 좋습니다. 일상적 이야기나 지식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구요! 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세원 / 34 /
대구광역시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35세 남자입니다. 순수하게 마음 나눌 수 있는 손편지 여자친구를 기다립니다. 영어공부중이라 영어로 할 수 있어도 좋을거같아요.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새 친구 기다려 봅니다.
채대성 / 25 /
전라남도
예전부터 펜팔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에도 이렇게 펜팔 친구를 만들수 있는 곧이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저는 주로 풍경 사진과 요리를 좋아합니다 ^^
김미선 / 27 /
서울특별시
남여 상관없이 멜펜팔하면서친하게지내고싶어요 초.중.고때의 친구들과소통했던 손편지.멜 쓰던 시절이그리우ㅓ여 그정도로 내가 바쁘게살앗나싶을정도로^^;; 아는사람과소통하는것보단 모르는 사람과 소통하면 각자모른상태다보니 스토리또한 재미있을거같고 공유되는부분또한많을거라생각이되서 이렇게글을남깁니다 좋은 추억이쌓일수있는 좋은친구 였으면좋겟어요 서로에게도움이되는
황지은 / 24 /
전라남도
こんにちは. 私は韓国に住んでいる94年生の女の子です^^ 私は面白い友達を探しています! お互いにメールでやり取りして、手紙も交わしたいです:) 私は[EXO]のファンです。 たくさんメールしてください:) あなたと親しくなりたいです!
쑨이 / 47 /
경기도
건강한 중년여성입니다. 삶의 이모저모를 메일로 나누고싶어요. 다른 삶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일까요. 건강하세요.
마인부 / 54 /
인천광역시
54세 기혼입니다. 현실에서 알아가는 관계는 여러 이해와 이기심 선입관이 뒤섞이게 돼 온전히 그 사람의 진심을 제대로 바라보기 어렵게도 해요.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열고 서로 알아가려면 정리된 자기만의 생각을 차분히 드러내고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격의 없이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속내를 나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