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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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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햇님E-mail : 성별 : 여희망 펜팔 상대 : 남/여나이 : 28거주지역 : 대구광역시취미 : 다양한 영상매체 및 글 감상안녕하세요. 옛날부터 펜팔을 많이 해왔지만, 연락수단의 발달로 잘 하지 않았다가 그리운 마음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저는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애니, 브이로그 같은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게임을 주제로 한 영상은 잘 보지 않는데…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아 웬만하면 관심을 두지 않게 됐네요. 이야기하시는 건 괜찮지만, 잘 몰라서 반응을 잘 못 해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글 실력이 좋다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글을 쓰고 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특히 펜팔은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시간을 두고 적어나가는 느낌이 생경이 느껴져서 좋아해요.

독촉할 생각은 없으니 서로 열심히 삶을 살아가다 생각날 때 연락을 주고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손 편지로 넘어가는 것을 바라고 있어요. 정말 오랜 시간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서야 메신저 아이디를 공유하거나 실제로 만날 생각은 없으니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대분의 나이는 20세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이차가 있어도 편히 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나이 많은 것이 완벽한 건 아니니까요. 서로서로 존중하며 얇고 길게 연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나이만 많지 저는... 나잇값 잘 못해요 😄)

몇 년이 지나건 편히 연락해주세요.
저 또한 보는 게 늦더라도 답신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펜팔 검색 결과 : 665

손진갑 / 25 /
전라남도
반가워
해밀 / 33 /
충청남도
Hi, I'm junmin yoon. the reason why i'm here is i just want to talk someone. when i'm back home after work, i just watching youtube or reading something. i felt lonely sometimes so i want to talk someone whatever we wa
유라 / 18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펜팔이 하고 싶은 고등학생입니다. 같은 10대의 여자 펜팔을 찾고 있어요. 평소에는 고독하게 사는데 책에서 읽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해보게 되었어요ㅎ.ㅎ 저는 그림, 음악, 영상, 독서, 춤 등등 예술 쪽에서 상당히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고, 최근은 일본문화(언어, 음악, 패션 등)에 관심이 많아요. 관심사가 겹친다면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손편지 펜팔을 하고 싶습니다
유야호 / 31 /
비공개
안녕하세요. 93년생 서른을 갓 넘긴 남자사람 입니다. 소소하게 일상 이야기를 주고 받고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12.17.
햇님 / 28 /
대구광역시
안녕하세요. 옛날부터 펜팔을 많이 해왔지만, 연락수단의 발달로 잘 하지 않았다가 그리운 마음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저는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애니, 브이로그 같은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게임을 주제로 한 영상은 잘 보지 않는데…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아 웬만하면 관심을 두지 않게 됐네요. 이야기하시는 건 괜찮지만, 잘 몰라서 반응을 잘 못 해줄 수도 있을
최서린 / 23 /
전라북도
안녕하세요. 평소 하고 싶어하던 펜팔을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손편지를 할 수 있는 이 곳을 찾아서 용기 내 보았습니다. 손편지로 펜팔하는 걸 선호하지만 우선 메일로 펜팔을 하다가 어느정도 친밀감이 쌓이면 손편지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놀러 다녀요. 장르 불문하고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가끔은 소설을 쓰기도 해요. 이
파도 / 21 /
비공개
안녕하세요. 펜팔을 해보고 싶어 방법을 찾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 03년생 대학생이고 게임이나 애니 보는걸 좋아해요. 그 밖에도 만들기나 노래, 그림 등 취미폭이 꽤 넓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좋고, 일기같은 느낌도 좋고. 서로 좋아하는 시나 노래 구절을 보내는 등 어떠한 형태라도 좋으니 소통하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연락하면 나중에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