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일상 활력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상관은 않지만 또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메일과 손 편지 병행해도 좋고 이메일로 하다가 어느 정도 친해지면 손 편지로 넘어가도 좋아요! 메일 자주 확인하니 펜팔 생각이 있으시다면 위의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4.6.17

마음이 울적할때 음악을 감상하면 마음이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편안한 사람을 찾고 싶은것처럼...

안녕하세요! 대학생 nn입니다 답장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ㅠㅠ 말이 많습니다...! 남의 일상이 궁금하다. 누가 조잘댔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 주십쇼. 근데 한 번 꽂혀야 불타는 성격이라 제 관심사에서 멀어지면 답장이 좀 느려질 수는 있어요,, 글씨 쓰는 거 안 좋아해서 이메일 펜팔만 구해볼게여 최대한 또래 분들만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 흔한 직장을 다니는 남자 입니다. 어릴 때 펜팔을 아주 잠깐 해보았고 모처럼 다시 생각이 나서 체리우체국을 찾았습니다. 소소하게 일상 이야기를 주고 받고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 5. 27.

너무 심심해서 펜팔 친구을 구하고 있어요. 사는 곳은 부산이에요. 취미는 음악 듣기이고 편하게 얘기을 하고 싶어요. 친해지면 카카오톡이나 라인으로도 연락하는 것도 좋아요.

aldk15@naver.com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85년생 남자입니다. 옛날 스카이러브나 버디버디 싸이월드 이 시기에 얼굴도 모르는사람과 연락하면서 연애까지 했던게 좋은추억으로 있어서 어쩌다 보니 이곳에서 설레임을 느껴보고싶어요^^ 손편지나 이메일 다 가능하니 좋은 인연이 되길바라면서 기다릴께요!! tejinjja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