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펜팔친구를 구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서 방황을 하다가 이렇게 이 사이트를 찾게 되었네요. 지금 친구로 인해 상처가 생겨서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혹시 손편지를 나누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메일로 연락을 하다 손편지로 넘어가고 싶네요.
귤 / 30 / 남
대구광역시
안녕하세요 글을 쓰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ㅎ
김도연 / 18 / 여
경기도
안녕하세요 :) 올해 2학년이 되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냥 소소한 얘기 주고 받을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당연히 남녀노소 상관없이요! 그냥 제 또래 애들처럼 꾸미는 거 좋아하고 아이돌 좋아하고 뭐 그런.. 아주아주 평범한 여고생이랍니다... 부담없이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