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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70

유진 / 27 /
비공개
잔잔하고 느긋하게 일상 공유하실 분이면 좋겠어요 회신이 빠른 편은 아니라서 템포가 비슷한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음악, 영화, 여행 좋아해요 간단한 소개와 함께 메일 남겨 주셔요 b1uewavyroom@gmail.com
해원 / 40 /
경기도
예전에 손편지를 많이 썼었는데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다양한 생각이나 고민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손편지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아직 쉽지 않을거 같아서 메일로 주고 받아가 시작했으면 합니다. 다양한 직종과 지역을 돌아다녀 상담 상대로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사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일 안좋은 일 나누면서 교감했으면 합니다. 메일 baikalj@nave
스카이블루 / 45 /
비공개
안녕하세요! 의학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자 입니다. 학교 다닐 때 주고 받았던 펜팔 편지의 추억이 떠올라 프로필을 올립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나누며 부담없이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분을 찾고자 합니다. 메일 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르르 / 28 /
경상북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펜팔이 생각이나서 다시 하고싶어서 구해봅니다~ 저는 28 여자 이구요. 제 관심사는 영화, 음악감상, 독서, 반려동물 등등 이에요~ 느긋하게 편하게 천천히 일상을 주고 받을 펜친분을 모집 합니다. 성별은 상관 없고 20대에서 30대까지만 구해봅니다:) 중간에 말없이 끊기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분실 제외! 끊어야 하는 경우 꼭 알려주셨으
에레츠 / 32 /
경기도
손편지 친구나 이메일 펜팔 구해요~ 92년생 32살입니다. 예전에 손편지도 해보고 이메일도 해봤는데... 해외펜팔도 해보고... 하다보니 조금씩 다들 끊겼네요. 그 때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손편지 이메일 모두 좋아요~
김봉철 / 45 /
강원도
혼자 있는걸 좋아하지만 채팅이나 편지쓰면서 대화 나누는걸 좋아합니다. 시끄럽고 복잡한거 싫어서 그냥 조용한곳에서 지내고있구요. 한번씩 좀 외로울때 친구처럼 편한대화 일상대화 나누고싶네요. 나이를 조금씩 더 먹어보니.. 요즘은 조금 외롭기도 하네요. ㅎㅎ
이진태 / 47 /
부산광역시
부산 영도에 서식중인 남자사람입니다 바닷가 옆에 살고 바다위 선박에서 일해요 매일 바다를 보며 살죠 부럽다구요? 그럼 저에게 연락 한번 해보시죠 바다내음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