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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05

파이란 / 39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가끔은, 주변 이들과 소통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이 허할 때가 있더라구요. 점점 인스턴트해지는 소통 문화 속에서, 비록 소소한 일상일지라도 차분히 주고받을 수 있는 메일 친구를 찾아봅니다. 연령대는 상관없고, 자주는 아닐지언정 꾸준히 메일 주고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O / 23 /
대전광역시
はじめまして。 私は韓国に住んでいる94年生まれの男です。趣味で歌をしています。 日本のいろんなところに興味があって、日本の方と友だちになりたいです! 前には歌が好きだったんですけど、最近は食べ物,お笑い, 日本語の発音などに興味があります。 日本には2回行ってみました。すごく楽しか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来年に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に行く予定です。 資格の勉強中ですので、お互いの勉強を手伝いながら楽しく話し合
착한이 / 35 /
대구광역시
좋은 사람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슈슈묭 / 22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여자 남자 구분없이 이야기 할 친구 구해요. 실제로 만나는 것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거 말고 오로지 편지할 친구 구해요 ㅎㅎ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그럼 안녕 ㅎㅎ
이길주 / 45 /
경기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3년생 45세 입니다. 아직 미혼 이구요. 174cm,61kg 이구요. 하는일은 드라마,영화,cf에 엑스트라 출연을 하고 있어요. 요즘 세대에 펜팔하시는 분은 찾아 보기 힘든것 같은데 펜팔로 많은 대화 나누며 정을 주고 받고 싶네요. 이메일도 좋지만 손편지로 편지를 나누는 것이 진짜 펜팔이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뤼뤼뤼 / 30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저는 군대에 있을때 처음으로 손편지를 써봤어요. 군시절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지만 편지를 주고받은 기억만큼은 정말 좋았어요. 팍팍한 삶의 몇 안되는 낙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전역 후에는 많은 다른 것들에 둘러쌓여 손편지는 자연스레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오랜만에 방정리를 하다가 그 시절의 편지들을 발견해서 다시 읽어봤더니(방 치우다가 하는 딴짓이 또 재밌더
이구름 / 19 /
경상북도
19살 남자입니다! 하고싶은게 아주아주 많아요. 펜팔은 처음이라 혼자서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ㅋㅋ. 남녀노소를 떠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제 꿈이에요. 제가 먼저 다가가도 놀라지 마시고 한마디 한마디 씩 건네주시면 되게 기쁠 것 같아요! 먼저 와주시면 무척 감사한 일이구요! 감사합니다 :) (이름은 가명입니다! 언젠가 개명을 할 수 있다면 저런 이름으로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