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윤&최호석(절친) 1982년생 (초등학교때부터 현재까지 사용중(절친 메일) 메일:6254813@hanmail.net 김호윤-서울 최호석- 인천 펜팔사이트에 친구가 장난글 올린적 있으나 현재는 삭제하였습니다^^ 더블데이트.하고싶어서 절친메일로 올립니다!! 기 6254813@hanmail.net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것도 많고 여러 분야에서 하고 싶은 것도 많아요 요즘은 사진 찍는 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화 몇 번 나누다가 친해지면 손편지 교환하고 싶고!! 05년생입니다 ㅎㅅㅎ 나이는 06~04까지셨음 좋겠고 여성분만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올 메일을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렸을때 미국 캘리포니아에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 펜팔이라는 문화를 한번 접해보고 싶어서 가입을 하게됐네요. 매일매일 답장은 어렵겠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답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상이나 경험담 소소한 대화라도 다 좋아요. 영어도 한국말도 완벽하진 않은 국제미아이지만 체리포트로 친구(들)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누구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제가 악

안녕하세요. 책 구절이나 노래 가사 같은 평소 좋아하는 것을 서로 나눠 보고 싶습니다. 물론 일상도 함께. 남성은 사양 하겠습니다. 또래면 좋겠어요.

잔잔하고 느긋하게 일상 공유하실 분이면 좋겠어요 회신이 빠른 편은 아니라서 템포가 비슷한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음악, 영화, 여행 좋아해요 간단한 소개와 함께 메일 남겨 주셔요 b1uewavyroom@gmail.com

예전에 손편지를 많이 썼었는데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다양한 생각이나 고민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손편지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아직 쉽지 않을거 같아서 메일로 주고 받아가 시작했으면 합니다. 다양한 직종과 지역을 돌아다녀 상담 상대로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사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일 안좋은 일 나누면서 교감했으면 합니다. 메일 baikalj@nave

안녕하세요! 의학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자 입니다. 학교 다닐 때 주고 받았던 펜팔 편지의 추억이 떠올라 프로필을 올립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나누며 부담없이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분을 찾고자 합니다. 메일 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