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이나 취미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등을 나눌 펜팔 친구를 찾습니다. 친해지고 나면 손편지를 교환하고 싶어요.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보다는 밝은 이야기를 선호해요. 힘든 일도 나눌 수는 있겠지만, 그건 관계가 깊어진 후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건 메일 주고받으며 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잘 통한다면 어떤 분이든 환영이니, 편하게 메일 보내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이나 취미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등을 나눌 펜팔 친구를 찾습니다. 친해지고 나면 손편지를 교환하고 싶어요.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보다는 밝은 이야기를 선호해요. 힘든 일도 나눌 수는 있겠지만, 그건 관계가 깊어진 후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건 메일 주고받으며 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잘 통한다면 어떤 분이든 환영이니, 편하게 메일 보내

그냥 오랜세월 봐오던 체리에서 이메일친구를 만들고 싶네요.나이는 상관없지만 스팸성유도 메일같은 경우에는 정중히 신고해 드릴거구요.전국 어디든 좋아요~오래 오래 지내면서 서로 많이 알고 친해졌다 생각되면 밥한끼.차한잔 할수있는 그런 메일친구를 찾습니다.

저는 서울시 양천구에 사는 82년생 여자입니다. 지금은 아파서 쉬고 있구요. 외로워서 이메일이나 손편지 친구를 구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오 red820111@nate.com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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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펜팔을 천천히 해봤으면 좋겠어요. 성별은 상관없고, 친해지면 메신저로 옮기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도, 이성 등 불순한 목적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92년생 32살 남자입니다. 예전에 펜팔 자주 했었는데 그때 생각이나서 다시 들어와봤습니다 ^^ 취미는 얼마전에 이제 갓 만들어서... 등산이나 독서라고 해도 등린이 책은 30분미만.. 필사 정도 가끔하는 수준이에요. 드라마나 영화도 좋아했는데 요즘엔 잘안봐서 빼버렸습니다! 손편지펜팔이 더 좋긴한데 아무래도 어느정도 이메일펜팔로 얘기해보고 손편지로 나가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