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것 같아요. 카톡으로 해봐야 몇줄 넘어가면 장문이라 하고 누군가와 야이기를 하더라도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이야기를 하고 학창 시절에 친구이야기 듣고 내 이야기기 몇시간을 하고 있어도 내일 가면 또 할 이야기가 생겨서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쉽게 풀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가서 소리 지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처음
김종준 / 33 / 남
대구광역시
펜팔 친구를 구합니다. 저를 소개하면 대졸 후 구청 사무원으로 취업.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들려 줄 시쓰
메일 펜팔 하실분 ㅎㅎ 정말 소소한 내용이라두 괜찮습니다 ㅎ!! 서로 묻고 답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기식도 괜찮아용ㅎ 요즘에 제가 학생인지라 늦을수있지만 메일은 주2회정도!!손편지는 주1회정도 생각중입니다 단,느리더라도 사정있을때 연락은 하기로해용! 관심사가 다르더라도 좋아요♥ 저는 손을 쪼물딱 거리는거면 다 좋아합니다 ㅋㅋ....;;; 작은 일상을 나누는
Y / 32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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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고 의욕없는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동갑내기친구 이런저런 얘기할 친구와 메일 주고 받고 싶네요.
꽁 / 31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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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삶이 버거울 때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고 무미건조할 때도 있는데~!~!~!~!~! 서로에게 리프레쉬 될 수 있었으면 해요ㅎㅎㅎㅎㅎ 손편지 메일 다 가능해요^*^
00 / 1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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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시골에서 제또래가 없고 사람들이 드문지역이라서 친구없이 저는 항상 외롭게 자란 소녀 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가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속에서 이용하였으나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넓은인맥 만들고 싶어다시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닉네임:"대학동창00이" 사용합니다. 인터넷친구에게 편지쓸때마다 저만의 첫인삿말 사용합니다 /00:평소에 사용하고싶은 이름... 바꿔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