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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05

파라솔 / 22 /
부산광역시
편지해요. 무엇이든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은 것들, 누구에게라도 말하고싶은 일들을 들려줘요. 서로에 대해 아주 잘 알지 않아도 좋은 관계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기대에 못미치는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먼저 마음을 건네어 주신다면 저는 정성을 들이고 싶고 그런 것들이 어쩌면 좀 더 의미깊은 일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자주는 아니어도 돼요. 그냥 그런 마음이 들 때면 언제든지,
현다솜 / 30 /
대구광역시
안녕하세요:D 예전엔 손편지나 펜팔을 종종했었는데 요즘엔 그런 사이트들이 잘 활성화 되지 않고 또 한다고 해도 워낙 바쁜 세상이다보니 오래 이어지지않더라구요 ㅠ 나이들수록 사회와 일에만 찌드는 제 자신이 싫어서 수줍게 용기내보려구요:) 의무감이 아니라 정말 편하게 부담없이 오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바쁜 세상속에서 서로에게 잠깐의 쉼이 되어 주면 어떨까요?
나오 / 16 /
대구광역시
책 읽는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것도 정말로 좋아해요! 손편지든 이메일이든 답장을 꼼꼼히 해드릴 예정이고 손편지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요즘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 일상적이야기나 위로해주고 위로받는 친구가 필요해요:D
Annbabe / 24 /
비공개
Looking for good relationship and good serious person and good friendship and good people from the site and good men Looking for good
오기호 / 53 /
부산광역시
안녕하세요.부산이 고향입니다만 대학부터 서울서 생활했습니다.기업임원으로 있으며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살아가는 이야기나 관심분야 등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라인아이디는 novahago입니다
미유하 / 28 /
경상북도
반갑습니다.^^ 저는 올해 28입니다. (빠른 91년생) 펜팔을 처음 해본것은 고등학생때 쯤 부터 꽤 많은 사람과 연락을 했습니다. 시작한계기는 분명 어딘가 나와 같은, 혹은 비슷한 이성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성적인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펜팔을 통해 직접 만나게 된 경우는 두번 정도 입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펜팔의 목적이 꼭 "만남" 이라는것은 아닙니다.
강미진 / 20 /
인천광역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펜팔이 생각 나 찾아왔습니다. 펜팔에 대해 좋은 기억은 있지만, 아직까지 누군가와 깊게 편지를 주고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네요.. 이메일도 좋고 손편지도 좋아요~! 취미 겸 특기는 글 짓기입니다. 저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신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파요.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