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그때 그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 할수있고 아날로그 방식의 손편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옛날에 체리우체국 해본기억이 있네요.흐지부지 연락이 안되네요.펜팔은 옛날말인가..아무쪼록 연락하고 지내실분.연락주시면 좋겠네요.편지.이메일.다좋구요. 이....나이에 무슨 펜팔인지..ㅠㅠㅠ

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능력과 손재주가 조금있어 이것저것 잘 만드는 부산의 야경만 좋은 곳에 홀로 사는 독거노인?입니다 그냥저냥 세상사는 얘기를 느림의 미학으로 즐겨보입시더

손편지 하실분 구해요:) 여자만 구하구요! 일주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씩 주고받는것도 괜찮아요~~ 이메일주세요^^ *이메일 펜팔은 구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2년차 유부녀에요~ 강아지 2마리 키우고있고 남편도 함께 키우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스마트한 세상에 찌들려 스마트하게 살지 못하고 아날로그를 더 좋아해서 책읽는 것 좋아하고 손으로 하는걸 더 좋아해요 그만하고 싶을땐 꼭 말하고 그만두고 오래걸려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손편지 펜팔구해요 나이는 전혀 상관없구요~ 편안히 오래오래 인연이어가고 싶어요 메일주세요!

예전 이곳에서 손편지도 교환하고 이메일도 교환했었어요. 저에겐 추억의 공간인데 많이 바뀌었네요. 펜팔의 매력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어리든 나이가 저보다 많든 상관없어요. 괜찮다면 이메일 교환하실래요? 먼저 메일 보내주시면 정말 고마울 거 같아요.

같이 취미활동하면서 친해지고 요리 좋아하고 활동적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