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 거주하는 평범한 18살입니다. 정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 같은 공감대가 있으신 분들, 없으셔도 다른 경험을 해오신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펜팔을 구해요. 나중에 정말 친해지면 손 편지도 정말 좋아요! 비록 그렇게 특별한 것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와 메일을 주고 받아주실 분이 계시다면 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 아는 사람과 교류하는것보다 생판 처음보는 사람과 교류한번 해보고싶어서 이렇게 방문하게되었어요 . 저는 잘생기지도 . 잘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 못사는것도 아닌 그냥 그저 평범한 남자입니다 . 요리하는것을좋아하고 . 각국 나라에 요리를 배우고싶고 항상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사실 .. 마음이도 몸도 모든것들이 외롭고 쓸쓸한 하루하루입니다 .. 저와 펜팔을 하고싶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 사이트를 방문했어요. 새로운 사람들과 글로서 친해질 수 있었던 옛날 생각이 문득 떠올랐는데 그 기억들이 저에겐 행복이었어요. 다시한번 그런 기억을 만들고 싶어요!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좋고 고민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2021년 기준 16살 여자입니다. 아직도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펜팔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프로필 등록해요! 이메일로 교류하다가 약간 친해지면 손편지로 넘어가고 싶어요. 수도권 사시는 분이시라면 나중에 만날 생각도 있습니다. 말투는 편지하는 상대에게 맞춰요. 존댓말도 반말도 상관 없고, 대화 폭은 넓은 편이에요. 아이돌, 책, 영화, 음악, 기타 취미 가리지 않고

요즘은 메일함이 항상 비어있어요. 함께 고민도 나누고 여러 일상이야기도 주고 받으며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기를 원합니다. 나이는 관여하지 않지만 굳이 말하자면 마흔살은 넘은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쓰는걸 좋아해요 펜팔하며 알아가요

안녕하세요~ 어릴 적 해외랑 국내 친구랑 펜팔 하던 좋은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펜팔 친구를 찾습니다. 남/여 상관없이 거리낌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이면 언제든지 편지 써 주세요. 각박하고 바쁘게 살았던 일상에 쉼표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 익명이라고 비매너로 써주시는 분은 정중히 답변 안합니다. 감사합니다.